공지사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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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동무비평 삼사 활동 안내
안녕하세요. 지난 2022년 12월 22호 발행 안내 이후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2018년에 사부작사부작 시작해서 작년까지 총 22호를 발행하고 130여개 원고를 편집하며 내부적인 동력과 점검의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2023년 동무비평 삼사는 발품으로 현장을 좀 더 둘러보고 비평을 위한 공부의 시간을 갖을 계획입니다. 22호 중 세부 원고 안내를 마무리하고 이전처럼 정기 발행은 하지 않고, 2023년 하반기에 비정기로 지난 발품과 배움의 내용을 가지고 우발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온한 일상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동무비평 삼사 편집장 유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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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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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동무비평 삼사 발행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초 동무비평 삼사는 인터-로컬 웹진으로서 시행착오를 돌아보며 작고 느리지만 계속 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년에는 편집위원과 함께 편집 및 연구 비평을 위한 밀도를 위해 발행 횟수를 줄이고, 원고료를 상향했습니다. 주제형 원고는 한국 이민사 120주년과 인천의 대표적 지역성이라고 하는 ‘디아스포라’ 담론과 연결할 예정이며, 자유형 원고는 인천 내외 다양한 시각문화예술 현장 비평을 다루려 합니다. 지역 시각문화예술 담론과 현장 비평의 부재와 결핍을 재구성하며, 진동하는 트랜스-로컬리티와 관계적 생태-정치의 가능성을 타진하며 작은 다른 아카이브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올라올 삼사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2 동무비평 삼사 5월, 7월, 9월, 11월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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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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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무비평 삼사'는 2018년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내부적으로 지역 비평을 위한 현장을 확인하며 원고와 필진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2020년 12월 12일 웹진을 공식적으로 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2021년 봄부터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에 5-6개 원고를 올리며 11월까지 운영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고, 내부적인 어려움에도 직면했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셨던 필자님들과 편집위원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무비평peer review'은 김영민의 동무 삼부작, '삼사' 는 1934년 정현웅 등이 함께 했던 초현실주의 동인지 , 정약용이 학문을 할 때 고려해야 할 3가지를 담은 서재 삼사재(三斯齋)에서 차용했고 3-4명만 모여도 진행해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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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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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저작권 관련 유의사항
안녕하세요. 게시물의 저작권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동무비평 삼사에 올라오는 모든 게시물의 저작권은 필자, 소유권은 동무비평 삼사에 있으므로 게시물의 텍스트나 이미지를 타 플랫폼에 무단으로 복제 및 배포, 전송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게시물 활용 시 동무비평 삼사 측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review.samsa@gmail.com 활용 시, 임의적인 수정이나 편집은 불가능하며(텍스트 부분 발췌는 허용), 출처 병기 후 게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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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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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동무비평 삼사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봄이 온 듯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변수가 많아 아래처럼 기지개를 켜보려 합니다. 원고 방향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인천 지역내 전시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했다면 2021년부터는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전시와 프로젝트 리뷰로 확대 다양하고 광활한 지역성에 관한 비평 시도 원고 청탁 필자나 원고 공모없이 자체 원고 : 편집위원들이 직접 관람 및 참여한 전시, 프로젝트, 행사(세미나, 포럼, 워크숍 등) 원고 제안 : 해당 전시를 관람 참여한 필진에게 원고 제안 내용 2021년 인천 지역 내외 시각문화예술 활동 및 행사 리뷰 전시 및 프로젝트 현장 리뷰 및 비평 프로젝트성 일시 공간이나 아웃도어도 가능 관련 심포지움, 세미나, 포럼, 토크 참여 리뷰도 가능 시각문화예술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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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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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청탁 및 게재 안내합니다.
동무비평 삼사의 원고는 2가지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하나는 편집진들이 직접 관람 및 참여한 전시, 프로젝트와 행사(세미나, 포럼, 워크숍 등)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슈나 의제와 관련한 부분을 필진들에게 제안합니다. 다른 하나는 해당 전시, 프로젝트 및 행사를 기획 참여한 예술가에게 필진을 찾아 제안합니다. 원고료는 2020년 기준으로 A4 1장 내외 분량에 온라인 용도의 이미지 사용까지 포함해 10만원이며 필명과 실명 중 선택해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원고 청탁 및 게재 방향은 2021년 3월 다시 재정비할 예정입니다. 문의 : review.sam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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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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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비평 삼사를 시작합니다.
동무비평 삼사는 임시공간에서 2017년 의 후속 프로젝트로 시각문화예술과 로컬리티 관련 현장 비평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2018년과 2019년 내부 진행 이후 2020년 12월 12일 문을 엽니다. '동무비평peer review'은 김영민의 동무 삼부작, '삼사' 는 1934년 정현웅 등이 함께 했던 초현실주의 동인지 , 정약용이 학문을 할 때 고려해야 할 3가지를 담은 서재 삼사재(三斯齋)에서 차용했고 3-4명만 모여도 진행한다는 오픈세미나 삼사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무비평 삼사는 넓고 풍부한 로컬리티를 위해 지역성과 장소성에서 비가시적 영역에 있고 기존 매체, SNS, 관계, 지형도에서 조금 다른 작업들과 활동들을 함께 찾고, 보고, 모으고, 나누고, 비평하는 과정을 지향합니다. 지역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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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