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타치하루1 오 마이 시티 다르다는 것이 더 이상 차별과 혐오가 아닌 차이로서 받아들여질 때 우리는 비로소 다양성에 관한 논의를 시작 한다. 생활 양식 속에서 당연히 라는 말의 필요성은 점점 줄어들고 각자의, 개인의 살아가는 방식은 점점 더 다양해졌다. 그리고 다양한 삶의 양식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공간은 점점 늘어났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며 교류하는 공간을 도시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리고 도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포함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들과 타인과의 교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실존하게 된다. 는 이러한 도시 속에서 개인적인 경험들이 가득한 공간으로 도시를, 이미 익숙해진 관계를 다시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 된다.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는 다양한 국적.. 2021. 2. 28. 이전 1 다음